콘도 노리코
이번 한국의 건설회사 「KOLON E&C」에서 의뢰를 받아 아파트의 모델룸 건설에 아이디어를 따라 콘도류의 수납이나 동선을 최대한으로 살린 플랜이 되였습니다.




가족의 빨래물을 모아 빨래하고 말려 다림질을 한다••그러한 장소가 집안에 분산해
있으면 매일의 집일은 시간적으로도 노력적으로도 대단한 작업이 되어버립니다.
거기서 「빨래」에 관련되는 일련의 작업을 한 마당에서 실시할수 있도록하여
효율화를 도모하는 제안을 했습니다. 또 깨끗이 들어가기 어려운 빨래용품
하나하나에도 지정석을 마련하여 보기도 쉽고 사용하기 쉬운 수납유닛을
만들었습니다.








1.빨래물 말리기 1 
◆필요한 때에 천정으로부터 전동식에서 나오는 빨래 너는 곳

평상시는 천정에 수납 필요할 때에 전동식에서 나오므로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본에서도 최근 잘 봅니다만 한국에서도 보급율이 높다고 합니다.


2.빨래물 말리기 2 
◆말리는 방법이나 말린곳에 시간이 걸리는 양말등의 소품도 여기서 간편하게 말릴수 있다!
벽면에 설치한 실내 빨래 너는곳. 다보레일로 높이를 자유롭게 바꿀수 있어 안쓸때는 당겨 내리고 벽면에 수납할수 있습니다. 컴팩트한 빨래 룸이기때문에 더욱 생각난 시스템입니다. 오른쪽 밑의 탈수대는 젖은 청소 도구 탈수장으로서 활용.


3.실내 빨래 너는 곳 3 
◆속옷류등의 빨래물을 간편하게 말려 수납


속옷이나 양말등의 소품은 빨래하자마자 이쪽의 배닫이식 빨래 너는 곳을 꺼내, 걸어 말릴수 있습니다. 마르면 상부의 속옷용 바스켓에 수납하고 바스켓은 반대측의 욕실로부터도 꺼낼수 있으므로 일부러 정리한것을 옆의 방에 옮긴다는 수고를 줄일수 있습니다.


4.세탁기의 양면 빨래물 넣기  ◆세탁기와 욕실.양면 사용의 빨래물 넣기

목욕을 할때 벗은 빨래물은 욕실에 설치한 빨래 바스켓에 넣으면, 이쪽 빨래룸으로부터 꺼낼수 있습니다. 빨래할 때 마다 일부러 버스룸에 거두러 가지 않아도 좋은 효율업의 시스템입니다.



5.세로 수납의 선반
◆수납하기 어려운 행거류에도 지정석을 정한다

행거, 핀치행거 등 거듭해 두면 얽히기 쉽고 꺼내려고 할 때마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어버리는 빨래 소품은 선반을 세로에 단락지어 사용하는 것으로 독립시켜 출납하기쉬운 상태를 유지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6.세제 스토커 
◆세제나 세탁 비누등의 수납


세탁기나 SK세면대가 빌트인 되고있는 스페이스에 배닫이식의 세제 스토커를 설치. 콘도류 「사용하는 곳에 사용하는 것을」의 생각방식입니다.



한국에서는 세탁물을 「실내」에 말리는 것이일방적입니다. 그것은 한국의
아파트에서는 베란다를 "방"으로서 개장하고 있는 집이 대부분으로서 세탁물을
말리는 장소가 없기 때문입니다. 여름은 창문을 열어 자연건조 겨울은"온돌"
덕분에 곧바로 마르는 것 같고 그외 건조기등을 사용하면 거의 불편은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