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노리코
이번 한국의 건설회사 「KOLON E&C」에서 의뢰를 받아 아파트의 모델룸 건설에 아이디어를 따라 콘도류의 수납이나 동선을 최대한으로 살린 플랜이 되였습니다.





리빙은 가족이나 손님이 모이는 곳이며 각자가 느긋하게 쉬기 위해서 각자
다양한 것을 가져 모여 오는 곳입니다. 그 때문에 물건이 산만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거기서 리빙의 뒤로 "원더 리빙 365"라고 하는 수납 스페이스를 만들어 흩어진
것들에 u지정석v을 주는 것으로 했습니다. 책이나 가족의 앨범 계절 가전이나
한국 특유의 제사로 사용하는 도구등의 수납 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본래의
리빙 스페이스는 조금 좁아집니다만 깨끗이 정리된 리빙은오히려 넓게 보입니다.







1.리빙의 뒤로 수납 공간
◆리빙을 2개의 스페이스로 나눈다

TV가 있는 벽의 뒤면이 리빙 수납 스페이스로 되여있습니다. 벽의 뒤의 수납 공간에 리빙에 흩어지기 쉬운 것의 지정석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리빙 스페이스쪽은 언제나 깔끔하고 정리된 상태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2.리빙의 뒤로 수납 공간
◆좌우 양측에 있는 2개의 문으로 라운드도선을 확보

TV가 있는 벽의 뒤쪽이 리빙 수납 스페이스가 되여 있습니다만 벽의 양측에는 미닫이가 붙어 있고 어느 쪽으로부터도 빠져 나가기가 가능합니다. 이 2개의 문이 있는 덕분으로 TV앞을 가리지 않고 출입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운것이 사장되는 것을 막는 효과도 있습니다.


3.리빙 수납 공간 1 
◆다목적 데스크

리빙 수납 공간은 헛간으로서의 역할외 약간의 코너를 마련하고 즐길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진과 같이 책상을 두면 아이의 공부책상이라고 해도 아버지의 서재로서도 활용할수 있습니다. 이쪽은 사진이 취미의 KanKan 패밀리의 아버지용으로 만든 앨범의 정리책상입니다.

4.리빙 수납 공간 2 
◆쾌적 리빙라이프의 무대뒤로서 대활약

선풍기등의 계절 가전이나 데일리 또 때로 쓰는 작은 소품류 등 수납 장소가 곤란해 지기 쉬운 것에서도 리빙뒤에 수납 스페이스가 있으면 필요한 때에 언제든지 누구라도 간단이 출납할수 있습니다.

5.리빙 수납 공간 3 
◆수납이 어려운 큰 것이나 길이가 있는 것도 편안하게 수납

골프가방이나 서프보드 등 길이가 있는 것으로 세워 수납하는 것은 간단하게 취해 붙일수 있는 넘어지기방지용의 바를 달아 대응.




한국에서는 선조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지내는 제사가 있고 최근에는 날짜가 적게
되었다고는 하나 해에 몇차례식이나 친척 일동이 장남의 집에 모이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쓰는도구로 병풍이나 제사 용품 (선조에게
상을차리는데 쓰는 도구)이 있는데 그 수는 상당한 것. 주공간을 압박해
일상생활에도 해가될때도 있어요•••.한국 분은 이러한 중요한 물건을 출납하기 쉽고
관리하기 쉽게 할수 있으면 좋다는 강한 희망을 가지고 있는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