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노리코
이번 한국의 건설회사 「KOLON E&C」에서 의뢰를 받아 아파트의 모델룸 건설에 아이디어를 따라 콘도류의 수납이나 동선을 최대한으로 살린 플랜이 되였습니다.





부엌이란 주부가 혼자서 묵묵히 작업을 하는 장소가 아니고 집안에서 제일
가족이나 손님과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장소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거기서 KanKan의 부엌에서는 동선을 생각해 편리한 사용을 추구한
것은 물론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하면서 요리를 하거나 때로는 손님도
요리만들기에 참가할수 있는"사람과 사람과의 정이 깊어지는"부엌을 목표로
했습니다. u음식v을 중심으로 자연스레 사람들이 모여 오는 떠들썩한 부엌이라면
요리의 솜씨도 피로하고 싶어지는군요.





1.풍로 주변
◆풍로 주변의 고안

한국에서는 삶은 요리가 많기 때문에 풍로 주변은 요리가 쉽게 할수있게 하는것이 중요. 배닫이식의 조미료 넣기는 물론 벽면에 냄비의 뚜껑을 세워놓아 둘수있는 뚜껑걸이를 설치. 이것으로 삶은 요리의 체크는 쉬워집니다.


2.부엌용품의 수납Ⅰ 
◆부엌칼을 수납한다

부엌칼등 위험한 부엌도구에는 배닫이에 제대로 지정석을 주어 보기 쉽고 꺼내기 쉽게 수납. 락 기능도 붙여 안전 대책에도 배려했습니다. 매달아 찬장아래에는 슬라이드식의 레시피꽂이를 설치.요리의 방해가 되지 안도록 하였습니다


3.부엌용품의 수납Ⅱ
◆세면대상의 매달아 찬장

문을 최대한으로 크게 하고 또 배면에는 다보레일을 설치하는 것으로 폭도 높이도 자유자재. 그 때문에 거두는 식기를 택하지 않는 유연한 매달아 찬장을 제안했습니다. 오른쪽의 측면에는 부엌에서 사용하는 클린용품이 세트되고 있습니다.

4.부엌용품의 수납Ⅲ
 
◆콘도류 매달아 찬장의 저면 사용

빈번히쓰는 한편 출납이 귀찮은 랩이나 호일, 비닐 봉투나 키칭페이퍼를 원 액션으로 매달아 찬장아래로부터 꺼낼 수 있습니다.보충할 때도 슬라이드레일로 간단합니다.



5.음식 재료의 수납 

◆캐스터 수납 웨건은 무거운 것의 지정석

쌀이나 액체등의 무겁고 큰 식품이나 조미료류는 들어 올려서 옮기지 않아도 괜찮게 캐스터 수납 웨건으로 편안하게 이동, 편안하게 수납입니다.


6.식기의 수납 

◆깊이가 있는 식기장

깊이가 있는 식기장은 아래는 배닫이식 위는 문을 열면 안쪽의 것이 동시에 슬라이드。 하고 앞에 나오는 구조로 했습니다. 물론 문의 뒤편도 남길데 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7.아일런드키친Ⅰ
◆아일런드키친아래의 사용법

가장 안쪽은 밥솥의 지정석. 밥솥중은 빌트인인채 다 지어지면 스윙압 보드로 천판과 같은 높이가 됩니다. 그 손전에는 캐스터 웨건을 설치. 다이닝이나 리빙에 밥솥을 옮길 때는 이 웨건이 대활약. 앞의 세면대하는 쓰레기 코너. 봉투를 간단하게 바꿀수 있는 쓰레기통을 제안.

8.부엌용품의 수납Ⅳ
 
◆여러가지 키친 도구의 수납에는 L형

부엌에서는 생활의 변화와 함께 형태나 크기가 여러가지의 조리도구나 가전제품이 증가하여 그 관리가 몹시 귀찮습니다. 거기서 수납 스페이스를 L형으로 하는것으로, 어디에 뭐가 있을까 한 눈에 알아 안쓰는 도구없이 사용할수있게 됩니다. 2중 3중구매도 막을 수 있어 일석이조 계속 증가하는 부엌도구에 스톱!입니다.

9.벽면 이용 

◆부엌의 벽도 유효 활용

벽의 일부(냉장고 좌측의 벽)를 패이게 하여 거기에 화이트 보드와 마그넷 보드의 양쪽의 기능을 겸비한 패널을 설치. 또 아래쪽에는 훅이나 레일을 달고 타올이나 앞치마, 에코가방등의 지정석에.

10.부엌과 다이닝 
◆미닫이로 나눌수 있는 부엌과 다이닝

부엌과 다이닝의 사이에는 미닫이를 마련하고 필요에 따라서 부엌을 눈 가림할수 있도록 했습니다.이 미닫이의 개폐의 방법 하나로 독립형의 부엌 대면형의 부엌의 양쪽 모두를 맛볼수 있습니다.

11.셀프 코너

누구나가 자유롭게 리용할수 있는 셀프서비스 코너

차나 과자를 세팅하는 코너 가족각자로 또 손님자신으로 누구나 다 마음놓고 편하게 차나 과자를 준비함으로 티타임이 보다 즐길수 있습니다. 또 문이 양사이드에 격납되기있기에 사람의 움직임의 방해가 되지않습니다.



저가 한국가정의 주방을 보고 가장 놀란 것이 냉장고의 크기! 어느 가정을 보아도
폭이 약 1미터, 깊이 약 80센치, 높이 1미터 80센치 전후 의 대형냉장고가
당연하다는 얼굴로 드돈! 하고있어 너무도 지나친 크기에 키친의 유닛에서
비어져 나와있었습니다. 이 대형냉장고 외에도 김치용의 냉장고나 냉동고등이
있어 한국의 키친이 갈끔하게 안보이는 것은 이"냉장고"에 있는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