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노리코
이번 한국의 건설회사 「KOLON E&C」에서 의뢰를 받아 아파트의 모델룸 건설에 아이디어를 따라 콘도류의 수납이나 동선을 최대한으로 살린 플랜이 되였습니다.






부부에게 있어서 프라이빗 스페이스인 주침실은 느긋하게 쉴수 있으며 한편 코뮤니
케이숀도 취할수있는 장소여야 한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거기서 하나의 주침실을
침대 스페이스와 매일의 생활을 백업하는 스페이스와의 2개로 나누어 매일의
생활의 스페이스에는 옆에 있던 방과 공유할수있는 통로나 헛간 등 공간쓰임을
제안했습니다. 또 통로로서 쓰이는 스페이스를 매일 사용하는 소품을 두는
스페이스로 하거나 아주 자그마한 공간을 남편의 릴렉스 스페이스로 하거나••
라고 제안은 가득합니다.








1.한국식 벽장의 제안 
◆이불의 이동도 편안하게



갑작스런 숙박객에 대해서 제일 큰 일은 "이불 옮기기"랍니다. 거기서 고객용의 침구 일식 외에 잠옷이나 시트류 쿠션류도 모두 포함하고, 폭 1미터안에 모두 거두어 관리하기 쉽게 했습니다. 또 맨 밑은 손님용 한 세트가 들어가고 있는 웨건으로 이것으로 어디의 방에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2.가방 전용 수납선반
◆다양한가방의 형태에 맞추고 자재로 바꿀수 있는 수납 시스템

처음은 옆의「벽장」의 일부였던 스페이스. 이불이나 수납하는 것의 길이를 엄밀하게 재고 레이아웃하면 스페이스에 여유가 생겨 급거팩의 수납선반에 됩니다. 안길이 40센치, 폭 40 센치의 이 선반은 가동식의 선반과 파이프로 수납하는 것의 크기에 맞출수 있어 문의 뒤쪽 에도 포켓을 붙여 활용.

3.포 시즌•크로젯트 
◆새단장의 필요 없는 크로젯트


우벽에 봄과 여름 대면하는 좌벽에 가을과 겨울의 탑스 그 2를 사이나누듯이 두어진 박스안에 보텀스를 거두었습니다. 그 보텀스도 표리 관계에 봄과 여름•가을과 겨울로 배분해 박스를 가동하는 것만으로 새단장이 종료. 1년을 통한 새단장의 헛됨을 모두 제거한 크로젯트입니다.

4.평상복용 수납선반
◆목적별 의류의 지정석


크로젯트안에 모두를 지우는것 보다 평상복이라고 말해지는 홈웨어 츄리닝 등 이 전용 스페이스가 있는 것으로 아내에 있어서도 남편에 있어서도 출납뿐만 아니라 관리가 훨씬 쉽게 될겁니다. 욕실의 곁에 설치한 것으로 갈아입기도 쉽습니다.


5.파우더 코너 
◆파우더 코너와 세면대를 표리 관계로 한 미러클 코너

세면소와 파우더 코너를 표리 관계로 하는 것으로 드라이기도 화장품도 클린품 용도 다 하나로 묶어낼수 없을까 이 생각이 이 스페이스를 낳은 계기입니다.

5.양면 사용의 회전 수납 툴 ◆1개의 도구를 2개의 스페이스에서 사용한다

파우더 코너와 세면대를 표리 관계로 하여 거기서 사용하는 소품류를 어느 쪽으로부터도 사용할수있게 한 회전 트레이를 양사이드에 설치.이 시스템으로 1개의 도구를 2개의 방으로 공유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부의 아침이나 저녁의 몸치장이 쉽게 됩니다.

6.데이리코디•크로젯트Ⅰ

◆스피디 한 매일의 몸치장이 생활의 여유에 이어집니다

침대 룸과 그 외의 준비 룸에 배분하는 칸막이 벽을 그 날 입은 것 내일 입을 것 일상의 소품류(핸드폰, 지갑, 액세서리, 시계••) 등 한덩어리로 한 코너로 했습니다. 이 생각과 기능성 및 디자인에 대해 한국의 굿 디자인상을 수여받았습니다.

6.데이리코디•크로젯트Ⅱ
◆있었으면 좋겠다의 배닫이


데이리코디안의 추천하는 하나가 중앙의 이 배닫이. 매일 사용하는 지갑이나 수첩, 안경 핸드폰 등 가방이나 포켓에 들어가 있는 것을 얼른 내 흩어져있게 안보이게 보관을 할수있는 장소. 또 꺼내에는 콘센트가 붙어 있고 핸드폰을 치우면서 충전도 할수 있습니다. 또 전면이 거울이므로 몸치장 체크에 편리합니다.

7.데이리코디•크로젯트Ⅲ
◆컴팩트한 스페이스에 쾌적한 생활의 수필스가 가득!

또 하나의 추천은 남편 코너 아내 코너라고 알수 있었던 양사이드의 몸치장 스페이스. 내일 입을 옷이나 가방을 세팅 할수 있어 문뒤에는 넥타이나 스카프나 소품의 지정석이 있으니 어느 코디네이트도 스무드. 또 정면의 거울과 양문의 거울로 전신 삼면경이 되어 몸치장에는 퍼펙트.

8.미니 서재
◆데드 스페이스가 되기 쉬운 장소를 서재 겸 부부의 도서관으로서 활용

지금 정면에 있는 책상은 필요할 때에 낼수있는 책상. 천판은 평상시는 좌벽의 일부로 우벽의 벽면 수납의 일부를 끌어 내고 천판을 지지하면 "즉석책상"이 됩니다. 책상을 치웠을 때에 나타나는 이 스페이스에는 의류의 벌레 말린 것이나 빨래물이 말리지 못할 경우에 조금 배차. 또 의자를 가져와 부부의 수다의 마당에도.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침대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났습니다만 손님이 오셨을
때 등은"이불" 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일본과 같이 이불을 치우는 u반침v이라고
하는 장소는 없고 깨끗이 정리해 장의 위에 두거나 의류와 함께 크로젯트안에
보관하거나와 이불을 관리하는데 고생이 많다는 인상입니다. 또 한국의 이불은
까는이불이나 덥는이불 모두 일본에 비하면 꽤 얇지만 이것은 겨울철에 온돌로
따뜻하게 한 마루의 따스함을 느껴지고 오히려 다뜻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