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노리코
이번 한국의 건설회사 「KOLON E&C」에서 의뢰를 받아 아파트의 모델룸 건설에 아이디어를 따라 콘도류의 수납이나 동선을 최대한으로 살린 플랜이 되였습니다.





단독주택에서도 아파트에서도 가사실이라고 하는 스페이스를 볼때마다 정말로
여기서 가사를 해서 즐거울까? 집일의 효율이 오를 것인가? 그런 의문이 가끔
듭니다.제 이미지에서는 가사실은 주부의 시선이 집안에 여기저기 닿아 또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취하기쉽고 모든 집일도선의 중심이며 또 그래야
한다고 언제나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모양으로 한 것이 "맘즈•앵글"입니다.








1.접혀 문 
◆오픈 스페이스와 프라이빗 스페이스의 사용구분

마마즈•앵글=주부시선의 방은 접히는 문을 개폐하는 것으로 오픈에 사용하거나 프라이빗 공간을 만들거나 플렉시블하게 대응할수 있습니다. 작업의 중가의 흩어진 상태에서도 문을 닫는 것으로 안심하고 그 자리를 떨어질 수 있어 프라이버시를 간단히 유지할수 있습니다.


2.접히는 문을 오픈으로 한다 ◆다른 방에 있는 가족에게도 시선이 닿는 장소

마마즈•앵글=주부 시선의 방은 식당에 접하고 있으므로 식사를 하거나 느긋하게 쉬고있는 가족과도 집일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 이 데스크는 가동식이며 안쪽으로 이동시킬수있으니 밖의 다이닝테이브르를 치울수있어 많은 손님이 오셨을 때 편리합니다.


3.다목적 데스크 
◆사용법 여러가지! 편리 테이블

PC나 기록 독서를 할수 있는 것은 물론 데스크아래로부터 다리미대를 내고 다림질도 할수 있습니다. 또 엄마가 부엌에서 요리를 하면서 아이의 공부상대를 할때등 가끔 아이의 공부책상으로서도 활용할수 있습니다.

4.가족 각자에게 배닫이 
◆다림질한 옷은 각자의 배닫이에 수납

다림질한 옷은 뒤에 있는 가족 각자의 배닫이안으로 나누어 수납합니다. 아이는 자신의 옷을 배닫이동체로 자신의 방에 가지고 갈수있습니다.


5.수납 스페이스
◆"주부 시선의 방"의 대용량 스페이스”

침대밑은 일반적으로 훌륭한 수납스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서 콘도류수납 테크닉 「사용하는 장소에 사용하는 것을 수납」으로 침대아래를 베개나 시트 이불 등, 대형의침구류의 지정석으로 했습니다. 여기에서도 수납 겸 칸막이 선반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2단 선반"을 활용.




한국에서는 갑작스런손님을(그것이 수가많아도)"웰컴"으로 맞이하는 그러한 풍습이
있다고합니다.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지 않아도 「아무쪼록 함께」라고 자신들이
먹고있는 것을 서로 나누어 함께 먹는것이 친한사이 싸인이라고 사양하면 매우
섭섭하게 느낍니다. 하나의 그릇에 들어간 국물을 모두가 서로 나누어 먹는 것을
좋다고 하는 것이 한국의 문화의 하나가 되어 있다고 말할수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