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노리코
이번 한국의 건설회사 「KOLON E&C」에서 의뢰를 받아 아파트의 모델룸 건설에 아이디어를 따라 콘도류의 수납이나 동선을 최대한으로 살린 플랜이 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본과 같이 "목욕통에 잠기는 것이 욕실"이라고 하는 습관과는 좀
달리 목욕통에 잠기는것 보다 반신 욕이나 샤워등에서 신체를 씻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거기서 이번 한국의 습관을 고려하면서 제가 제안한 욕실은 2 타입.
하나는 "씻는다"라고 하는 것을 주로 한 평상시 사용이나, 아이나 게스트를 위한
샤워만의 욕실. 또 하나는 주침실의 욕실에서 욕조를 설치. 신체의 더러움을
취한다고 하는 것보다 릴렉제이션의 요소가 강한 스페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1.독립형 화장실 
◆위생면을 고려해 욕실과 화장실을 나눈다

화장실만 독립하고 있는 것은 한국에서는 드문한일. 샤워, 화장실, 세면대가 같이 스페이스에 있는 것이 일반적.그러나 「화장실을 사용할 때 맨날 쪽쪽해!」라는 불만의 소리를 들어 독립시켰습니다. 벽면에는 화장지를 보관. 봉은 제외 자유. 아래에 붙인다고 북엔드로도 되어 사용법 다양합니다.


2.화장실앞의 세면대
◆발판 기능이 붙은 아이에도 좋은 세면대

양사이드의 수납 스페이스는 앞에 꺼낼수 있는 배닫이 타입. 거울 타입의 전면 패널은 양쪽 모두 안쪽을 향할수도 있어 정면의 거울과 합해 삼면경이 됩니다. 세면대의 제일아래의 배닫이에 체중계를 내장. 아이의 발판이라고 해도 이용가능. 세면대의 적찬장은 선방과 칸막이가 없는 와이드 150센치의 대스팬 수납입니다.


3.속옷과 빨래물의 수납선반 ◆더러워진 빨래물로부터 씻은 속옷까지 모두 거둘수있는 클린 코너

위는 속옷류나 잠옷을 넣어 아래는 빨래 바구니가 되어 있으므로 입욕 타임에 더러운 빨래물을 내고 세팅 된 새로운 속옷이나 잠옷을 입을수 있습니다. 위의 선반의 배닫이는 앞과 안쪽과 2단으로 나누어진 투명 바구니가 되어 있고 깊이가 있는 배닫이의 사용하기 힘든 점을 해소했습니다.


4.회전식 버스 용품 수납선반 ◆깊이 약 20센치의 클린 타워

사람의 손바닥은 손가락끝으로부터 손목까지 약 20센치 전후 있습니다. 그리고 세면소에는 액체나 병이 많아 이것들을 확실히 손으로 잡기 위해서는 깊이 20센치 전후의 선반이 좋습니다. 또 사진하와 같이 다보레일에 파이프 2개를 설치해 눅눅해지기 쉬운 욕실 매트나 버스 매트를 걸어둘수도 있습니다.


4.회전식 버스 용품 수납선반
◆회전하는 클린 타워

클린 타워를 세면소의 칸막이 벽으로서 사용함. 이렇게 하고 복도를 칸막는 것으로 손님의 부엌의 무대뒤의 침입을 방지하고 프라이버시를 확보할수 있습니다. 또 칸막이를 두는것으로 부엌측에도 약반첩의 간이수납 스페이스가 생겨 짐을 두는 곳으로서도 사용할수 있어 편리 합니다.


5.샤워 부스
◆평상시 사용의 샤워 룸

한국에서 "입욕"이라고 하면 전신 더운 물에 익는다고 하는 것보다 발을 씻거나 머리를 감거나 부분적으로 씻는 경우가 많아 그러한 평상시 쓸때용으로 앉아도 사용할 수있는 샤워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앉아 씻을수 있으므로 발을 씻거나 애기를 안고 샤워를 사용할 때에도 편리합니다.

6.욕실
◆주침실에 부족되어있는 욕실

주침실에 연결된 이 욕실에서는 하루의 피로를 달래는 공간으로서 목욕통에 잠기고 릴렉스 할수있습니다. 욕조의 밖에는 앉아 씻을수 있는 공간도 잡았습니다.

7.세탁기의 양면 빨래물 넣기 ◆욕실과 빨래 룸 양면 사용의 빨래물 넣기

목욕을 할때 벗은 빨래물은 욕실에 설치한 빨래 바스켓에 넣으면 뒤의 빨래 룸으로부터 꺼낼 수 있습니다. 빨래할때마다 일부러 욕실에 거두러가지 않아도 좋은 효율업의 시스템입니다.

8.표리 관계의 세면대와 파우더 코너 ◆1개의 도구를 2개의 스페이스에서 사용한다
욕실의 세면대와 뒤의 침실의 파우더 코너를 표리 관계로 하여 거기서 사용하는 소품류를 어느 쪽으로부터도 사용할수 있도록 고안한 회전 트레이를 양사이드에 설치. 이 시스템으로 1개 의 도구를 2개의 방에서 공유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부의 아침이나 저녁의 몸치장이 쉬워집니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호텔처럼 욕실과 화장실과 세면대가 유닛 타입으로 함께 되어
있는계 일반적입니다. 그러니가 목욕을 한 뒤는 욕실의 습기가 가득차 여기저기
젖은 상태인 곳에서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몸치장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국사람은 그것을 참아 있는것 같아 이번기회에 나는 일본처럼 욕실과 화장실,
세면대를 나누어 쓰는것을 제안해보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화장실이
독립되어 있는 것은 꽤 드문한 일인것 같았습니다.